Go to full page →

성령께서 이끄시는 것이 아닌 이상은, 은밀한 죄들을 인간들에게 고백하지 말라 2MCP 776

그대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생각을 제시하라. “우리는 인간이다. 우리는 마음을 읽거나 그대의 생애의 비밀을 알 수 없다. 이런 것은 그대 자신과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다.” 2MCP 776.3

만일 그대가 지금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면, 그대들 중 누구라도, 하나님이 그대에게 주신 빛에 배치되게 행했고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등한히 해 왔고, 그릇된 습관들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소유인 몸을 저하시켜 왔다면, 하나님께 이런 것들을 고백하라. 그대가 죄를 사람들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고백하라는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 한, 어떤 사람에게도 그것들을 털어놓지 말라.-Our Camp Meetings 44, 45, 1892.(CH, 373, 374). 2MCP 7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