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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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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이 기적적인 치료보다도 훌륭함

    어떤 이들은 내게 ‘우리에게 요양소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스도처럼 병자를 위해 기도해서 기적적으로 환자들을 고치면 되지 않는가?’ 라고 묻는다. 만일 우리가 모든 경우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고침받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고침받은 사람들이 건강 개혁자가 되겠는가 아니면 계속해서 건강 파괴자가 되겠는가? MM 13.1

    예수 그리스도는 위대하신 치료자이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의 법칙에 일치된 생활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하고 보존하는 일에 우리가 당신과 협력하기를 원하신다. 치료 사업과 결부시켜서 유혹을 물리치는 법에 대한 지식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우리 요양소에 오는 이들은 진리의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며 일하는 법에 대해 스스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MM 13.2

    우리는 치료할 수 없다. 우리는 신체의 병든 상태를 바꿀 수 없다. 그러나 그분께서 마련하신 방법들을 사용하는 것은 의료선교사로서 또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매체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분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라고 말씀하셨다.—RH 1907.12.5. MM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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