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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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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특성은 새 육체 안에 지속됨

    무덤으로 내려갔던 몸의 작은 부분이나 구체적인 물질까지는 같지 않을 지라도 우리의 인격적 고유성은 부활에서도 지속된다. 하나님의 기이한 사업은 인간에게 신비롭다. 사람의 성격인 영은 하나님께 되돌려지고 거기에서 보존된다. 부활에서 모든 사람은 고유한 개성을 가질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시간 안에서 죽은 자들에게 다시 생명의 호흡을 주시고 마른 뼈들에게 살아나라고 명령하시며 끌어올리실 것이다. 그들은 같은 모양으로 나아올 것이나 질병과 모든 결함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다. 같은 특징의 개성을 가지고 살므로 친구가 친구를 알아볼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시 돌려주신 죽음 전에 몸을 구성한 것과 똑같은 부분들로 보이는 천성에는 하나님의 법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만족시키는 육체에게 의로운 죽음을 주실 것이다.Hvn 40.1

    바울은 이 주제를 들판에 뿌려진 곡식의 낱알로 설명한다. 뿌려진 낱알은 썩지만 거기에서 새로운 곡식이 올라온다. 썩은 곡식 안에 있는 천성적 본질은 다시는 전과 같이 일어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몸에 생명을 부여하신다. 훨씬 더 좋은 물질이 인간의 몸을 구성할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창조물, 새로운 탄생이다. 육체에 뿌려졌으나 그것은 성령의 몸으로 일어날 것이다.(Ms 76, 1900) Hvn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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