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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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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생각나게 하는 희생제물

    부조들의 시대에 있어서의 거룩한 예배와 관련된 희생 제물들은 구주의 오심을 영원히 생각나게 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는데 온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행해진 성소 봉사의 모든 의식이 그러하였다. 성막과 후에 그것을 대신한 성소 봉사에서 백성들은 날마다 예표와 그림자라는 방법으로 구주시요 제사장이요 왕이신 그리스도의 오심과 관계된 큰 진리를 배웠고 매년 한 번씩 그들의 마음은 그리스도와 사단 사이의 대쟁투의 마지막 사건들과 우주가 죄와 죄인들로부터 정결함을 입을 최후의 사건으로 이끌어 갔다.Hvn 19.3

    모세의 의문의 희생과 제물도 언제나 더 나은 예배 즉 하늘의 것을 지적하였다. 예물과 희생 제물을 드리던 세상 성소는 “현재까지의 비유”이며, 그 두 거룩한 곳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니 이는 우리의 크신 대제사장께서는 오늘도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히 9:9, 23, 8:2).(선지 684, 685) Hvn 20.1

    유월절 양을 잡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표상하는 것이었다. 바울은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 5:17)고 말한다. 유월절에 여호와 앞에 흔들어드린 처음 익은 곡식단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표상하였다. 바울은 주님의 부활과 그분의 백성들의 부활을 말하면서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고전 15:23)라고 한다. 추수하기 전에 거두어 요제(搖祭)로 드려진 처음 익은 곡식단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장차 부활의 때에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가게 될 구속받은 자들의 영원한 추수에 있어서 처음 익은 곡식이시다.(쟁투 399) Hvn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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