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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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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들의 구제 사업

    너그러움의 모본

    주님께서 광야의 회막을 짓기 위해 헌금하라고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을 때에 마음에서 우러난 반응이 있었다. 백성들은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 다. 남녀 모두 마음에 원하는 사람은 다 나왔다. 남자들은 금은과 최상의 옷감과 진귀한 목재의 선물을 가져왔다. 지도자들은 보석들과 값진 향료와 등불을 위한 기름을 가져왔다.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 았다. 그들은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가져와 결국 모세에게 이런 보고가 전해졌다.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출 35:21-25, 36:3, 5). 이러한 너그럽고 자원하는 봉사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었다. 회막이 완성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예물이 가납됨을 표시하였다.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 (출 40:34) 하였다.6T 468.1

    이 자원하는 봉사의 모본과 흡사한 일이 우리 학교들을 위한 실물교훈의 출판과 판매의 일로 나타났다. 우리 백성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였고 그들의 노력은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 우리는 기쁘다. 우리 합회와 문서 선교회의 직원들이 이 큰 사업에 영향력과 정력을 투자하였고, 목사들과 전도인들과 문서 전도인들과 교인들이 우리 학교들을 신속히 돕는 일을 위하여 특별한 노력을 성심 성의껏 기울인 것을 인해 우리는 기뻐하고 있다. 우리 출판소들과 우리 형제 자매들이 이 사업에 참여한 너그럽고 전심을 다한 방법은 주님께 기쁨이 된다. 이것은 그분의 계획과 일치한다.6T 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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