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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선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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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의무인 친절한 대접

    남의 유익을 위해서 생애하고 남을 복되게 하며 남을 대접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이다. 참으로 우리의 돌봄과 우리 사회와 우리 가정의 도움이 필요되는 자들을 우리가 대접할 수 있을 만큼 우리의 형편이 좋을 때가 별로 없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 불가피한 책임을 회피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대개 형제들이 대접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동등하게 분담하지 않으므로, 자발적이며 기꺼이 남을 돕는 일을 자기의 일로 여기는 몇몇 사람들이 무거운 짐을 지게 된다.─2T, 645.ChS 191.1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 13:2). 이 말씀은 시간이 흐른다 해도 그 힘이 조금도 약해지지 않는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계속 당신의 자녀들의 길에 불행중에 축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두시며 이 기회를 선용하는 자들은 큰 기쁨을 발견하게 된다.─선지자와 왕, 132(영문). ChS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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