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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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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에 대한 책임

    Good Health, 1880.11. CD 19.5

    13.우리에게 건강 개혁의 빛이 비취기 시작할 무렵과 그 이후에 매일 내 마음 속에 질문들이 일어났다. “나는 모든 것에 참된 절제를 실천하고 있는가?” “나의 음식은 나로 하여금 최대한의 선을 이룰 수 있는 위치로 이끌만한 그런 것인가?” 우리가 이 질문들에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죄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 길에 비추신 빛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알지 못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간과하셨으나, 우리에게 빛이 비추이자마자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건강을 파괴하는 습관을 변경시키고, 우리 자신을 신체 법칙과 올바른 관계 가운데 두도록 요구하신다.CD 19.6

    (1890) C.T.B.H., 150 CD 20.1

    14.건강은 보화이다. 현세의 일시적인 소유 중에서 건강은 가장 귀하다. 건강의 활력을 잃으면서 재물과 학식과 명예를 얻는다면, 그것은 값비싼 희생을 치루고 얻는 것이다. 만일 건강이 좋지 못하다면 이들 중에 아무것도 행복을 확보해 주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건강을 남용하는 것은 두려운 죄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러한 방법으로 다소간의 교육을 얻었을지라도 그러한 남용은 우리의 생명을 약화시킬 것이며, 우리를 실패자로 만들기 때문이다. CD 20.2

    [빛을 무시하는 데서 기인하는 고통의 실례 ― 119, 204] CD 20.3

    (1890) C.T.B.H., 151 CD 20.4

    15.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누릴 물질과 행복을 풍성하게 준비하셨다. 그러므로 만일 그분의 법을 조금도 범하지 않았더라면, 또한 만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조화되게 행동했더라면, 그 결과는 비참과 계속적인 불행 대신에 건강과 화평과 행복이 되었을 것이다. CD 20.5

    Health Reformer, 1866.8. CD 20.6

    16.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심어주신 법칙을 주의 깊이 따름으로 건강은 보증될 것이며, 신체 조직을 파괴하는 일은 조금도 없을 것이다. CD 20.7

    [건강 개혁, 고통을 감소시키는 주님의 방법 ― 788] CD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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