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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뽑은 기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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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투쟁은 짧으나 비참할 것임

    우리는 크고 엄숙한 사건들이 일어나려는 찰나에 서 있다.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다. 마지막 투쟁은 짧으나 무서울 것이다. 오랜 쟁투가 재연될 것이다. 새로운 투쟁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에게는 해야 할 큰 일이 있다. 우리의 목회 사업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 경고가 세상에 주어져야만 한다. 오늘날 진리를 전함에는 특별한 능력이 따른다.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다만 잠깐 동안 지속될 것이다…. 3SM 419.3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나는 누구에게 충성하고 있는가? 나의 마음은 거듭났는가? 나의 영혼은 개혁되었는가? 나의 죄는 용서를 받았는가? 새롭게 되는 때가 올 때 그것들은 말소될 것인가?” 하고 모든 사람은 질문해야 할 것이다…. 3SM 419.4

    선지자들은 그들 자신과 우리들 시대를 위하여 기록함 — 구약의 마지막 책들은 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중에서 택함을 입은 일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다른 이들은 능력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었으나, 주님께서 그들에게 이상과 기별을 주셨다. 구약의 이 사람들은 그들 시대에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말했으며 다니엘, 이사야, 그리고 에스겔은 그들에게 있어서 현대 진리인 일들만 아니라, 그들의 시야는 미래까지 미쳐서 이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도 말하였다. — 서신 132, 1898. 3SM 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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