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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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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믿음의 싸움

    자신의 연약함을 자각하고 끊임없이 예수를 바라봄으로써만 우리는 안전하게 행할 수 있다.―시대의 소망 2권, 127, 128.MYP 102.3

    많은 청년들은 하나님을 섬기려는 확고한 원칙을 갖고 있지 않다. 그들은 암운(暗雲)이 일어날 때마다 그 속에 잠기며 인내력이 없다. 그들은 은혜 가운데 자라지 못한다. 그들은 십계명을 지키는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 그들의 육에 속한 마음은 변화되어야 한다. 그들은 성결의 미(美)를 반드시 보아야 한다. 그리하면 그들은 사슴이 시내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그것을 갈급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은 하나님과 그의 율법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그리스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게 될 것이다. MYP 102.1

    만일 그대들의 가는 길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길이라면,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그대들은 그대들의 길이 외적으로 항상 평화스럽고 번창하는 길이 되리라고 기대하여서는 안 된다.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여행하기에 가장 평안한 길은 아니며, 때로는 그 길이 어둡고 가시밭같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팔이 그대들을 감싸서 그대들을 죄악에서 보호하신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주께서는 그대들이 당신에 대한 열렬한 믿음을 활용하고 흐릴 때나 맑을 때를 막론하고 당신을 신뢰하기를 배우기 원하신다. MYP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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