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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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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를 명상함

    이기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면류관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구속받은 자들의 다음과 같은 환희의 노래를 들어라. 일찍 죽임을 당하사 우리를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어린양이 합당하도다 합당하도다. 이러한 장면들을 실제적인 장면으로 간주하라. 최초의 그리스도교 순교자인 스데반은 정사와 권세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더불어 무서운 투쟁을 할 때에,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 7:56)고 부르짖었다. 스데반에게 세상의 구주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하늘로부터 그를 내려다보시는 분으로 나타났다. 그리스도의 얼굴의 영광의 빛이 스데반에게 너무도 크게 비춰져서 심지어 그의 적들도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이 빛나는 것을 보았다.MYP 113.1

    만일 우리가 더욱 더 그리스도와 하늘 나라에 대하여 숙고한다면 주님의 싸움을 싸우는데 강력한 자극과 지지를 발견할 것이다. 머지않아 우리의 본향이 될 더 좋은 세계의 영광들을 우리가 명상할 때 교만과 세상에 대한 사랑은 그 힘을 잃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과 비교해 볼 때 세상의 모든 매력은 거의 무가치하게 보일 것이다. MYP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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