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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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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는 자라나는 경험

    성화는 점진적인 일이다. 그 연속적인 향상의 계단이 베드로의 말 가운데 제시되었다.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 1:5-8),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 1:10, 11). MYP 116.1

    우리가 결코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행로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얻는데 있어서 더하기의 방법에 따라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경의 은사들을 허락하시는데 있어서 곱하기의 방법으로 일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할 것이다. MYP 116.2

    베드로는 같은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후 1:2)라고 인사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땅에서부터 하늘에 닿은, 빛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마침내 “노래하며 … 영영한 희락을 띠고”(사 35:10) 문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87년 11월 15일 MYP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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