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처음 계단

    나는 하나님의 영의 깊은 감동을 받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임을 보았다. 그대들은 아름다운 하늘의 평안이 마음에 충만해지고, 하나님과 하늘을 명상하기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그분의 말씀에 속해 있는 영광스러운 약속으로 기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이 그리스도인의 길을 출발했다는 것을 먼저 알라. 영생으로 가는 길에서 첫 발걸음을 디뎠다는 사실을 알라. 속임을 당하지 말라. 나는 그대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신앙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으로 두렵다. 그대들은 어느 정도의 흥분과 어느 정도의 감정을 느꼈지만, 죄의 흉악성을 결코 보지 않았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미흡한 상태를 결코 느끼지 못하고, 애통하며 그대들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그대들은 세상에 대하여 결코 죽지 않았다. 그대들은 여전히 세상의 쾌락을 좋아하고, 세속적 사물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일단 하나님의 진리가 화제로 등장하면, 그대들은 할 말이 전혀 없다. 왜 그처럼 침묵에 사로잡히는가? 세상의 사물에 대하여서는 그처럼 말을 잘하였는데, 그대들에게 가장 관계가 깊은 문제, 그대들의 온 심령을 다하여 열중해야 할 그 문제에 관하여서는 왜 그처럼 침묵하는가? 하나님의 진리가 그대 안에 거하고 있지 않다.―교회증언 1권, 177-179.MYP 132.2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