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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강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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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우리가 더하기 법칙에 따라 부지런히 일한다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있어서 황폐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은혜를 품지 않고 배양하지 않음으로 실족하지 않도록 자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이 성경절은, 자신들을 제어하는 데 실패하며 분열된 상태에 있는 사람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사람들, 식욕에 빠지고 감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여 준다. 이런 사람은 승리자로서 그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원칙을 수행해 나가는 도덕적인 힘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자신들의 오래된 죄로부터 깨끗케 되었다는 것을 잊은 사람들과 같다. 2SAT 199.4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유일한 택하심이다. 그대의 택하심은 우리의 행로에 달려 있다. 만일 그대들이 택하심을 굳게 하고자 하면 그대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만일 그대가 의롭다고 공언하면서 범죄 함으로 그것을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그대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대들은 화를 낼 수 있으며, 거래에 있어서 부정직할 수도 있고, 다른 면에서 불경건의 길을 따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은 대가를 치를 것인가? 그대들에게 묻는다. 그것은 값을 치를 것인가? 그대들은 자신 뿐 아니라 자녀들을 위해 그대들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겠는가? 그대들은 자녀들을 그리스도께 매기 위해 애쓰지 않겠는가?2SAT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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