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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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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앞에 있는 과업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한다. 우리에게 이 일이 위탁되었다. 우리는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봉사 사업에서 필요하다면 생명 그 자체까지라도 즐겨 희생할 수 있는 희생 정신을 가진 병사들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짧은 시간에 마쳐야 할 큰 사업이 있다. 우리는 이 사업을 깨닫고 충성스럽게 이를 실천해야 한다. 고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결정적인 노력을 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의로 옷입게 될 것이며 마침내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묻은 깃발을 높이 들고 사단을 대항해서 싸우는 십자가의 군대에 가담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CS 43.3

    이 사업은 자기 희생을 요구한다. 극기와 십자가가 인생의 모든 여정에 서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의 보화를 얻는 자들도 수고와 희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물며 영원한 보상을 구하는 자들이 아무런 희생도 하지 않고 그것을 얻겠다고 생각해서야 되겠는가? ― RH, 1907.1.31. CS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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