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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뽑은 기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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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손이 핸들을 쥐고 있다.”

    주님의 강림하심은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워졌다. 대쟁투가 얼마 안 있어 그 종결을 고하게 된다는 사실은 얼마나 놀라운 생각인가! 우리는 마지막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전혀 알 수 없는 위기들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늘나라의 삼대 세력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과 거룩한 손이 핸들을 쥐고 있는 것과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적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의로 당신을 섬길 백성을 세상에서 모으실 것이다.2SM 391.3

    무서운 위기들, 곧 생각할 때마다 나를 떨게 하는 위기들은 주님의 사업에 책임을 진 자들 앞에 놓여 있다. 그러나 “나의 손이 핸들을 쥐고 있으며 나의 섭리를 통해서 나의 거룩한 계획을 수행할 것이다” 라는 말씀이 들려온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903.5.5.2SM 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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