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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문서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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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장 중앙 집권과 식민지화에서 연유되는 나쁜 점들

    서 론PM 141.1

    이 장에서 독자는 교회와 출판 사업의 다섯 가지 중요한 측면들을 취급하는 선별된 진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1.중앙 집권 2.식민지화 3.동맹 4.통합 5.협력이다.PM 141.2

    1870년대 중반으로 되돌아가서 화잇 부인은, 특별히 배틀크릭에서 권력의 통합과 중앙집권에서 연유되는 사람들과 기관들의 식민지화에 반대하는 권고를 하였다. 대총회장 O.A.올슨 목사에게 편지하면서 그는 “20년 전에” 그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출판사가 “다른 모든 기관들과 언제나 독립적인 위치를 고수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이 어떤 다른 기관에 의하여 지배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았다고 1896년에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PM 141.3

    “남편의 죽음[1881]이 있기 조금 전에 몇 사람들의 마음은 이 기관들을 하나의 통솔력 아래 놓는 것에 관하여 들떠있었다. 다시 성령께서는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바를 나의 마음에 상기시키셨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한 대답으로 주님께서 그런 처사를 계획하지 않으셨다고 말하도록 남편에게 이야기했다.” ― Lt 81, 1896. PM 141.4

    통합에 반대하는 많은 권면들이 교단의 출판 사업들을 배틀크릭의 지배 아래 두고자 하는 노력에 대하여 주어지고 있다. 이런 역사적인 시기를 배경으로 이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PM 141.5

    그러나 어떤 경우에서의 권면은 건강과 교육 사업으로까지 확대되고 넓게 적용되는 원칙들이 제안되고 있다. (중앙 집권, 동맹, 통합, 식민지화, 협력, 리뷰 앤드 헤랄드출판소, 패시픽 출판소, 남부 출판소의 제목으로 된 엘렌G.화잇의 종합 색인을 참조하라). PM 141.6

    동맹과 통합에 대한 엘렌 화잇의 정의-이 문제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낱말들-는 다음과 같다.PM 142.1

    “그대들은 무엇이 동맹인지 아는데, 그것은 순수하고 솔직하고 확고한 정직의 인을 간직하지 않은 어떤 사업에 있어서의 사람들의 연합이다.” ― Ms 29, 1911(4BC, 1142). PM 142.2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업은 우리가 연합해서 활동할 때에만 신속히 발전될 것이다. 한 사람은 ‘예, 이것이 내가 믿는 통합 그대로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연합은 세상이 통합이라고 하는 것과는 다르다. 형제들 사이의 연합은 그리스도와의 통합과 하늘 천사들과의 통합이다. 그런 통합은 하늘에서 나온 것이다.” ― Lt 67, 1903. PM 142.3

    임금을 올리고, 저작권 사용률을 이기적으로 통제하고, 패시픽 출판사를 지배하고자 노력하는 일에 있어서의 동맹과 통합-이런 것들은 주님과 그분의 권면에서 떠나가는 괴로운 발걸음들이었다. PM 142.4

    미국의 출판 사업을 지배하고자 한 사람들의 동맹은 리뷰 앤드 헤랄드 출판사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횡포한 일의 영향은 다른 기관들에서도 강하게 느껴졌고, 그 결과로 혼란이 생기게 되었다. PM 142.5

    심지어 대총회 협회까지도 배틀크릭의 지배 아래 모든 것을 두고자 하는 노력에 연루되었다. 엘렌G.화잇은 이렇게 기록했다. PM 142.6

    “탐욕은 기관의 거의 모든 사업 거래에 혼합되어 버렸고, 개인들을 통하여 실천되어 왔다. 이 영향은 문둥병처럼 퍼져서 마침내 전체를 더럽히고 부패케 했다. 출판사가 부패해지자 대총회 협회가 간섭하여 병든 아기를 그 손에서 떼내어 그것을 돌보자는 제안을 했다. 그러나 그것은 대총회 협회가 그의 어깨 위에 출판 사업을 메게 되는 하나의 올무이다. 이것은 그 사업에 특별한 성결을 입혀 주는 것이 아니고 대총회가 그 무게에 눌리는 하나의 짐을 지게 되어, 사랑을 겸한 확고한 원칙을 가진 사람들이 사업 분야들을 경영하지 않는 한 그 사업은 무력해지고 그 효능은 약화될 것이다. PM 142.7

    이 단계에서 하나의 책임의 변화가 초래되었지만 그릇된 원칙들은 변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과거에 이루어졌던 것과 동일한 사업이 대총회 협회의 외관 아래 진척될 것이다. 이 협회의 거룩한 성격은 빨리 사라져 가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순결하고, 거룩하고, 정결한 것으로 존중시 될 것인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존경할 수 있는 음성으로 인정할 어떤 음성이 있을 것인가? 지금 거룩한 신임장을 지니고 있는 것은 분명히 아무것도 없다. 거룩한 사물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세상의 사업과 혼합되고 섞여 있다.” ― Lt 81, 1896(SpIRHWBC, 18).PM 142.8

    1894년에 대총회 협회는 21명의 위원 혹은 평의원으로 구성되었다. 리뷰의 이사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사장과 재무와 리뷰 이사회의 감사는 전체 6명으로 된 대총회 협회의 행정 위원들이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대로 교회와 그 기관들을 지배한 배틀크릭에 있는 사람들로 얽힌 일종의 이사회였다. 엘렌G.화잇이 반대한 것은 불과 소수의 사람들에 의한 이런 지배였다. 1901년 대총회 회의에서 주로 이 “왕의 권력”형태를 바로 잡은 재조직이 이루어졌다. PM 143.1

    엘렌 화잇은 이 중요한 회의에서 이루어진 결의를 기뻐하였고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고 간단히 말했다. PM 143.2

    기관들 사이의 통합이 아닌 협력이 마음 속에 간직되어야 할 목표였다. “확고한 정직”으로 사업에 임한 사람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지도 아래 경제적이요 실제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연합된 노력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그분께서 인정하시는 인을 지니게 될 것이다. PM 143.3

    그러나 교회는 자신을 거듭 내세우는 “왕의” 형태의 지도와 지배를 방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경성해야 한다 교회 행정의 지배가 소수의 사람들이나 기관들의 수중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 엘렌G.화잇 유산 관리 위원회. PM 143.4

    * * * * *PM 143.5

    한 지역에서의 많은 사업들 ― 우리의 백성들은 한 지역에 너무 많은 사업들을 집중시키는 위험을 끊임없이 갖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되는 것은 주님의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이런 길의 위험에 관하여 거듭거듭 기별들이 주어졌다. PM 143.6

    워싱턴과 마운틴뷰에서 우리 형제들은 출판 사업과, 한 장소에 너무 많이 다른 사업들을 집중시키는 나쁜 결과에 대하여 주어진 경고들을 부지런히 연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중앙 집권에서 초래되는 영향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만일 이렇게 한 장소에 모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겸손하게 동행하는 현명하고 경험 있는 사람들이라면 세상은 이런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주님의 대표자로 서도록 요망한다.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구해야 한다. 우리는 이런 장소들에 너무 많이 집중시킴으로써 워싱턴과 마운틴뷰에서 시간을 잃어버렸다 ― Lt 164, 1909.PM 143.7

    배틀크릭이 모든 것을 삼켜버리지 말아야 함 ― 지금은 특별한 위기의 때이다. 1890년과 1891년에 배틀크릭의 출판사에서 동맹 때문에 사업이 위협을 받게 될 위험들이 내게 제시되었다. 그것들을 창안해낸 자들에게 매우 현명하게 보인 제안들이 소개되어, 배틀크릭을 로마처럼 사업의 큰 정점으로 삼아 거기있는 출판사가 우리 출판 분야의 모든 것을 흡수해 버릴 수 있는 동맹의 형성을 전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고 인간의 지혜이다. 그런 문제들은 다른 측면에서 거듭거듭 대두되어 왔다. 그러나 통합의 정책이 만일 채택된다면 사업을 망가뜨리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이 확고하고 튼튼하게 전진하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어떤 한 분야도 동일한 큰 사업의 다른 분야들을 방해하거나 흡수해서는 안 된다 ― Lt 71, 1894PM 144.1

    권력의 중앙 집중화를 피할 것 ― 때로는 우리 출판사들을 통합하여 그것들을 실질직으로 하나의 관리 아래 두면 사업이 더 잘 진척될 것이라고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이셨다. 권력을 소수의 사람들의 손에 쥐게 하거나 한 기관을 다른 기관의 지배 아래 두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 7T, 171. PM 144.2

    식민지화하는 것 대(對) 다른 장소들에서의 시설들 ― 배틀크릭은 예루살렘처럼 되어 버렸다. 그러나 이것은 주님의 지시나 명령을 따라 된 것이 아니었다. 그대들은 식민지화하는 것에서 어떤 유익을 볼지 모르나 다른 장소에 시설들을 마련함으로써 얻게 되는 유익이 더 많다. PM 144.3

    내쉬빌에서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진리의 빛이 거기에서부터 지경 너머로까지 비췰 수 있도록 견고한 토대가 놓여져야 한다. 사업이 이와 같이 추진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PM 144.4

    그대들이 배틀크릭에 세우고자 계획하고 있는 건물은 필요치 않다. 이런 방법으로 돈을 투자하게 되면 그릇된 본을 남기게 될 것이다. 배틀크릭에 있는 우리 백성들은 건물을 세우는 데 더 많은 돈을 투자하기 위하여 어떤 구실을 찾고자 하는 유혹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그리하여 지역의 다른 부분에서는 그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건물들을 빼앗겨 버렸다 ― Lt 73, 1901. PM 145.1

    분산하라는 하나님의 요구 ― 확장하라. 뻗어가라. 그러나 한 장소에서만 그렇게 하지 말라. 가라. 그리고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거의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곳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중심지들을 세우라. 그대들의 통합된 집단을 무너뜨리라. 구원의 광선을 지상의 어두운 구석으로 확산시켜라. 보금자리를 휘젓고 일어나는 독수리의 일과 유사한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PM 145.2

    배틀크릭의 권력의 팔은 점점 더 널리 뻗쳐지고 있으며, 그들이 지배할 수 없는 사업을 압도하고 멀고 가까운 사업을 지배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다. 나는 항의하는 음성을 높이는 바이다. 지금 지배하는 정신은 주님의 영이 아니다 ― 8T, 150. PM 145.3

    한 곳에 하나의 출판사만 있어야 할까? ― 나는 일단의 사람들이 회의로 모여 있는 한 방에 있었다. D 형제는 작은 지방 인쇄소들은 필요치 않으며 많은 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의 모든 책이 한 출판사에서, 한 장소에서 만들어져야 하며 그리하여 비용이 절약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했다. PM 145.4

    거기에 권위 있는 한 분이 참석해 있었는데, 그는 몇 가지 질문을 한 후 이렇게 말했다. “이 작은 인쇄소들이 충분한 주의를 받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운영될 수 있다. 과거에는 우리의 서적 사업의 관리에 원칙이 크게 결여되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철저히 회개하고 철저히 변화되지 않을 것 같으면 이 경험은 되풀이될 것이다.” ― Lt 162, 1902. PM 145.5

    출판물의 인쇄가 나누어져야 함 ― 대총회가 지방 연합회들로 분리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마지막 날의 주님의 사업에는 예루살렘 중심지* 같은 것이 있어서는 안 되며, 왕의 권력이 있어서도 안 된다…. PM 145.6

    배틀크릭에 있는 대총회에서 이전에 나타낸 왕의 권력이 영속되어서는 안 된다. 출판기관은 그 자체의 왕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총회의 업무를 관장하는 그 원칙이 출판 사업과 위생병원 사업의 관리에도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수적이다….PM 146.1

    주님께서는 여러 장소에 출판 시설들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셨다. 최고의 권력이 소수의 큰 기관들에게 주어져서는 안 된다. 지난 대총회(1901년)에서, 대총회를 연합회들로 나누라는 빛이 주어졌다. 한 장소에 집중된 책임이 더욱 적어지게 하라. 우리의 출판물을 인쇄하는 사업이 나누어지게 하라. PM 146.2

    출판 사업에 적용되는 원칙은 위생병원 사업에도 적용된다 ― Ms 13, 1903. PM 146.3

    많은 인쇄 설비가 필요함 ― 나는 그대들에게 할 말이 있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계획에 있어서 삼가야 한다. 그대들은 중앙 집권으로 할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대들이 그대들의 육신적 기질을 따를 것 같으면, 우리 서적의 대부분이 워싱턴의 간기(刊記)를 지니게 하는 그런 경향으로 출판사업을 주선하게 될 것이다. 그런 경향의 위험 때문에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PM 146.4

    어떤 한 장소에 주로 중앙 집권하는 것은 주님의 계획이 아니다. 사업을 소수의 장소에다 묶어 두거나 국한시켜야 할 때는 지나갔다. 남부 지역과 아직 지정되지 않은 다른 장소들에 세워져서 인정받아야 할 작은 인쇄 시설들이 있다. PM 146.5

    출판 사업은 새 부분에서 발전되어야 하고 지금껏 추진되지 않았던 것처럼 추진되어야 한다 ― Lt 328, 1907.PM 147.1

    리뷰사에서의 동맹 ― “화잇 자매가 출판사[리뷰 앤드 헤랄드사]에 하나님과 반대되는 동맹이 있었다고 말하며 기록한 의도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있었다. 만일 이 증언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영의 깨우침을 받았을 것 같으면 그들은 이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PM 147.2

    임금 문제에 관하여 동맹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점에 관한 그들의 결심을 전혀 굽히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책망이 거듭거듭 주어지고 점점 더 압박이 주어져 어떤 변화 없이 감히 더 이상 가지 못하게 되었을 때까지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 그런 후에, 그들은 양보했는데, 진심에서가 아니고 그들의 행동의 죄스러움을 깨달았기 때문에서도 아니었다. PM 147.3

    주님께서는 그 정신과 그 양보의 태도를 받으셨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분은 당신의 사업에서 그 사업을 발전시키는 대표자로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의 자아 만족의 정신으로 앞으로 나아갔고, 사업은 그들의 손에서 망쳐졌다. 그들은 서로를 지탱하고 붙들어 주기 위하여 동맹했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했는가? 그들에게 대답을 들어보라. 나는 그들을 하나님께 맡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그들의 손에 맡기고자 하지 않으심이 당연하다. 성령께서 그들을 꼴 짓고 형성하지 않으시는 한 그들 자신의 이치를 따라 꼴 짓고 형성하기 때문이다. PM 147.4

    리뷰 앤드 헤랄드사를 지배해야 할 정신에 관하여 빛이 반복해서 주어졌다. 하나님의 사업의 모든 부분에서 언제나 나타났어야 할 원칙에서 떠난 데 대하여 변명할 수는 없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의 지탱과 번영에 있어서 고수되어야 할 것으로 되풀이하여 선언하신 원칙을 무시하면서 그들 자신의 사상을 따라 그 사업을 꼴 짓고자 그들의 손을 사업에 대어서는 안 된다. PM 147.5

    모본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우리 앞에 있어야 한다. 주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신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이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일의 새 체제가 출판사 안에 도입되었다. 하나님의 권면은 너무도 자주 그대들의 모임에서 제외되었다. 어떻게? 거룩하지 못한 동맹에 의한 어떤 사람들에 의하여. “우리는 함께 설 것이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대는 나를 지지하라. 그러면 나는 그대를 지지하겠다.” 이것은 출판사 안에 있는 일꾼들 중 어떤 사람들을 지배한 원칙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거룩하지 못한 동맹이라고 부르신다.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영은 이런 인간적인 책략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셨다….PM 147.6

    사단은 그의 목적을 달성하고, 진리를 숨기고 흐리게 하고 오류를 세우기 위하여 온갖 수단을 다 쓸 것이다. 이 일은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수치를 당하셨고 진리와 의는 거룩하지 못한 동맹을 통하여 약해졌다. 아, 영혼을 파멸시키기 위하여 사단이 실천할 기만! 돈에 대한 사랑으로 양심은 이득을 위하여 팔려 버렸다. 원칙과 명예와 정직의 위배가 존재했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아신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아, 멀어진 눈들이 열려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 Lt 71, 1894. PM 148.1

    그릇된 방법에 있어서의 동맹 ― 사람들은 그들의 형제들에게서 권리를 빼앗고자 노력해 왔고,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자금을 리뷰 앤드 헤랄드사에 유익하도록 돌려주기 위하여 이기적으로 움켜잡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그들 자신을 정당화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인간적 편애와 편견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방법을 유지하기 위하여 동맹한 자들의 마음을 지배해 왔다. 이기심은 마땅히 원칙에 충실해야 할 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걸어갈 길을 굽게 만들도록 이끌어 왔다 ― Ms 29, 1911PM 148.2

    하나님의 자금을 훔치는 일에 있어서의 동맹 ― 고려중에 있을 때라도 급료에 관하여 따른 길은 순전히 이기적인 길이었고 출판사가 세워진 원칙과 반대되고 사람과 사람간의 희생과 공의의 원칙과도 반대되었다. 출판사에 관계된 교역자들의 급료를 올리기 위하여 영향력을 발휘한 자들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자금을 훔치기 위한 동맹이 있었다. 한쪽이 다른 사람들이 더 높은 급료를 받도록 활동했다. 그것은 그리함으로 교역자들간의 급료가 불균형지게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 영향을 발휘하기 위하여 한몫을 담당한 모든 자들은 이기적인 일에 종사했다. 그 일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 한 조만간 그들 자신에게 반응이 나타날 것이다. 악한 천사들은 기뻐했고 주님께서는 “내가 이런 일을 심판하지 않겠는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고 얼굴을 내게로 향치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부지런히 가르칠지라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렘 32:33, 34).PM 148.3

    주님께서는 나를, 이사람 저사람의 급료 인상을 위해서 그대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바로 그 집회에 성령을 통하여 데려갔다. 그 때 나는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방면에서 취해온 그릇된 경로 때문에 출판사와 분리될 것을 보았다…. PM 149.1

    출판사에 있는 교역자들의 급료 인상을 위한 동맹을 내가 목격한 후, 주님께서는 목사들과 함께 그들의 활동을 결정하는 감사 위원회의 모임에 나를 데려갔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곳에 있으면서 모든 일을 기록하고 있었다. E 형제의 음성이 지배적인 세력이었고, 그가 원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삭감하고, 그의 생각과 감정대로 교역자들의 임금이 결정되고 있었다. 하늘의 우주가 모든 처사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도 적었다. E 형제는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고, 그는 스스로 많은 급료를 받았으며, 출판사에 있는 다른 사람이 많은 급료를 받게 하는 일에 강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그 사람이나 다른 감사 위원들이 그들의 상황을 알아보고자 노력도 하지 않은 다른 교역자들은 이 한 사람의 충동에 따라 지불되었다. 이 일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전 12:14)하게 될 큰 날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 Lt 15, 1895. PM 149.2

    저작권 사용료에 대한 동맹 ― 출판사는 그 본래의 계획에서 떠났고, 사람들은 저자들과 협약하고, 평의회들이 결성되고, 간계들이 도입되었다. 한 저자가 먼 곳에서 어떤 집회의 봉사에 임하고 있는 동안, 가서 이 형제를 만나 그의 책들의 가격을 가장 낮게 정하도록 그를 권유하기 위하여 한 사람의 비용이 지불되었다. 그들은 이 중요한 문제가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들 앞에 제시되기를 원했다는 것과, 만일 싼 값으로 판매되기만 하면 매우 많은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M 149.3

    저작권 사용료는 가장 낮은 값으로 정해졌다. 그리고 이 동맹은 이 예를 다른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법칙으로 주장했다. 이 모든 것이 압제와 도적의 조직에서 고안되고 있다는 것, 전체의 제도가 타락한 원칙을 통하여 영향을 받았다는 것, 하나님의 빛이 이 동맹에 관계된 모든 자에게서 신속히 떠나가고 있다는 것 등의 경고가 내게 주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이 정신 중 하나도 인정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 계교에 당신의 인을 칠 수 없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버리실 것이며, 이 길에 들어 선 자들에게서 당신의 영을 거두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의 영광이 그들에게서 떠날 것이다.PM 150.1

    어떤 분야에서도 하나님의 사업이 그런 시책을 통하여 발전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사단에게서 나온 것이며, 그의 감화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고 일을 바로잡고자 노력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흑암 속에서 넘어지도록 버려 두실 것이다. 그들은 실제적으로 불의를 분별하지 않았다. 그들은 책들을 확보했다. 그리고 그들이 얻고자 했던 돈을 벌기 위하여 그들의 본래의 계획에서 그것들을 돌렸다. 그 흑암의 역사의 매 페이지는, 이 계략에 관계된 모든 자들이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철저한 회개를 하지 않는 한 하늘의 책들에 기록된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이름으로 공공연히 행해 온 그런 어떤 처사도 용납하실 수 없다. 그분은 그런 모든 사단적인 원칙을 증오하신다 ― Ms 105, 1898. PM 150.2

    그릇된 원칙을 강조하는 사람들로 된 도당 ― 마음이 현대 진리의 원칙에 굳게 확립되지 못한 자들을 이상한 길로 이끌어 갈 사람들이 출판사에 있게 될 것이다. 헌신하지 못한 이 사람들은 거짓 이정표를 세울 것이며 거짓된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분명한 분별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동맹을 하기 위하여, 그들이 옹호하는 그릇된 원칙에서 서로를 지지하기 위하여 불타는 열성을 나타낼 것이다. 그들은 서로 같은 말을 할 것이다. PM 150.3

    나를 지도하시는 분은 천천히, 그리고 엄숙하게 다음의 말을 했다.” ‘동맹을 이루라’고 말할 자들에게 동맹을 이루라. 그리하면 그들이 산산 조각으로 깨어질 것이다.” 이 말이 세 번이나 되풀이되었다.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사 8:9, 10).PM 150.4

    출판사와 연관된 자들은 진정한 원칙에 속한 사람들,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 영원한 경계가 그들의 유일한 안전책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배운 사람들이어야 한다. 만일 출판사에 관련되도록 택함을 받을 자들이 지금 그 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들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과 동맹하는 길을 택할 것 같으면 그들은 자신의 성실을 잃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권면을 찾고자 애를 쓰면서 지금 출판사에 있는 교역자들 중 어떤 사람들의 가장된 순결과 거짓된 경건을 신뢰하지 않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바른 원칙을 고수하기가 심히 어려움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따를 수 있는 유일한 안전의 길은 복음의 원칙과 일치되게 일하고, 자신을 그 원칙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 Ms 24, 1891. PM 151.1

    원수가 통합에 대한 요구를 촉구했음 ― 배틀크릭에 있는 하나의 통제력 아래 출판 사업을 통합하자는 요구를 촉구한 것은 우리 사업의 원수였다…. PM 151.2

    나는 이것을 반대하는 경고에 나의 음성을 높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우리는, 자기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고 하나님께 즐겨 순종하고자 하지 않는 자들의 통제 아래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들의 말이 통제력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지도를 받아서는 안 된다.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의 발전은 매우 현저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동맹과 통합을 금지하는 경고를 차례로 보내셨다. 그분께서는, 형제들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시한 특정한 협약을 이행하겠다는 맹세를 우리가 하지 말도록 경고하셨다 ― Lt 114, 1903. PM 151.3

    자신이 감당할 능력 밖의 것까지 손을 뻗치는 사람들 ― 출판기관을 생각할 때 나의 마음은 아파진다. 여러 다른 부서들을 맡은 사람들은 너무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교정하기 위한 시간이 없다…. PM 151.4

    더 많은 책임을 지기 위하여 고안된 방법과 계획들, 원근의 모든 기관들을 통합시켜 그대의 지도와 통제 아래 두고자 하는 데 대한 그대의 계획 등과 관련하여 주님께서 내게 계시해 주신 것들에 관하여 생각할 때 나의 마음에 어떤 인상이 떠오를 수밖에 없었겠는가? 그대는 단순히 그대의 능력 밖의 것에 손을 뻗치고 있는 것이다. 그대는 그대가 이미 맡고 있는 그런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을 갖고 있지 않다 ― Ms 28, 1896.PM 152.1

    사람의 통합이냐 하나님의 신정이냐? ― 그대가 있는 곳에 정지해 있으라. 그대가 재건하고, 재조직하고, 배틀크릭에 있는 그처럼 약한 기관들과 다른 기관들을 통합시키고자 노력함으로써 그대의 과거의 기록을 정정할 수 없다.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아니다. 결코 아니다라고 그대에게 부르짖는 바이다. 패시픽 프레스는 하나님의 신정 아래 맡겨 두고, 영원히 너무 늦기 전에 그대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낮추라. 하나님께서 아시는 것처럼 각 사람이 알려지게 될 하나님의 큰 날이 다가오고 있다 ― Ms 7, 1897. PM 152.2

    통합은 인간을 높이게 됨 ― 어느 곳에서나 통합의 정책은 하나님 대신에 인간을 높이게 된다. 여러 기관에서 책임을 지고 있는 자들은 지도와 유지를 위하여 중앙 집권을 바란다. 개인의 책임감이 약화될 때 그들은 모든 인간 경험들 중 가장 고상하고 가장 귀중한 것, 곧 영혼이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을 잃어버린다. 그들의 필요를 깨닫지 못하고 그들은 끊임없는 경성과 기도, 사람들로 그분의 성령의 가르침을 듣고 순종할 수 있게 해 주는 단 한 가지 것 곧 하나님께 끊임없이 굴복하게 해 주는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반드시 계셔야 한다. 이 세상에서 하늘의 대사로 행동하도록 부름을 받는 자들이 실수가 없으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힘을 가져야 할 때에 실수하고 유한한 사람에게서 지혜를 구하는 일에 만족해 한다. PM 152.3

    주님께서는 당신의 기관에 있는 교역자들이 사람을 바라보거나 의존하도록 의도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그들이 당신을 중심으로 삼기를 바라신다. PM 152.4

    우리의 출판사들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기 위하여 명령하는 권세를 가질 수 있도록 피차간에 관계가 이루어져서는 결코 안 된다. 너무 큰 권세가 소수의 사람들의 손에 쥐어질 때 사단은 판단을 왜곡시키고, 그릇된 행동원칙을 교묘하게 불어넣고, 잘못된 정책을 도입하기 위하여 결정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하나의 기관을 그르칠 뿐만 아니라 이 일을 통하여 다른 것들도 지배하게 되고 먼 곳에 있는 사업에 잘못된 규범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악에 대한 영향이 널리 퍼지게 된다. 각 기관이 그 자체의 도덕적 독립성을 가지고 서게 하고 그 자체의 영역에서 그에게 맡겨진 사업을 추진해 가게 하라. 각 기관에 있는 일꾼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가 완전히 보는 가운데서 그들의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라.PM 152.5

    만일 한 기관이 잘못된 정책을 채택한다면, 다른 기관이 오염되어서는 안 된다. 그 기관은 그 설립 취지에 충실해야 하며 그 원칙과 조화되게 사업을 추진시켜야 한다. 모든 기관은 진리와 의와 일치되는 한 다른 모든 기관과 조화되게 활동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그 이상은 그 어느 기관도 통합을 향해 나아가서는 안 된다 ― 7T, 172, 173. PM 153.1

    각 출판사는 독립된 조직체로 서 있음 ― 패시픽 프레스와 리뷰 앤드 헤랄드사를 통합시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는 경고가 나에게 주어졌다. 이 문제가 경시 되기에는 너무도 심각한 일이라는 것을 시간이 모두 납득시켜 줄 것이다. 배틀크릭 출판사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에서 유일한 능력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주로 홀로 서야 한다. 패시픽 출판사는 배틀크릭에 있는 출판사에 주어진 세력의 영향을 두려워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는 이 기관들을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당신의 목적을 갖고 계신다. PM 153.2

    이 점에 관하여 논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배틀크릭에 있는 출판사와 더불어 더 이상 결정적인 결속이 생기므로 그것이 패시픽 출판사를 흡수시켜 그것들을 한 기관으로 만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패시픽 출판사는 그 스스로 혼자서야 한다. 깊이 생각해 온 것처럼 두 기관이 통합함으로써 하나님의 사업을 더 잘 진전시킬 수는 없다. 그것들이 독립된 조직체로 서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PM 153.3

    배틀크릭의 사업에 관련된 활동적인 기능들은 그 사업을 그릇되게 꼴 지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과 일치되지 않는 방법으로 고안하고 계획해 왔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출판사는 배틀크릭에서 나오는 방법과 창안을 주로 따르고 채택했다. 만일 그들이 동료 인간들과의 모든 관계에 있어서와 그들을 취급하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것 같으면 우리의 기관들에는 힘과 능력이 있게 될 것이다 ― Lt 802, 1896.PM 153.4

    그분(하나님)은 당신의 기관들이 서로 독립성을 갖되 피차간에 완전한 조화를 이루기를 바라신다 ― Lt 41, 1898. PM 154.1

    분리된 별개의 존재 ― 거듭거듭, 각기 다른 시간과 다른 장소에서 결정적인 경고들이 내게 주어졌다. 나는 이 경고들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표상과 상징으로 내게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남편의 죽음 전에 도입된 이 문제에 대하여 나는 매우 당황했다. 그 때부터 나는 오클랜드에 있는 출판사와 배틀크릭에 있는 출판사가 합쳐져서 배틀크릭의 출판사가 지배권을 갖게 하는 노력이 이루어질 것임을 보았다. 이런 경고를 나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여러 번, 이 두 기관이 서로 사이가 나쁘거나 질투와 시기의 어떤 냄새를 풍기지 않아야 하고 그것들이 자매기관으로 존재하면서 각각 하나님의 기구로서의 맡은 일을 해야 한다는 기별이 내게 주어졌었기 때문이다…. 각 기관은 각자의 맡은 일을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세움을 입었다. PM 154.2

    나의 남편이 죽기 전에 배틀크릭에 있는 출판사와 오클랜드에 있는 출판사에 관한 이 문제가 포도나무의 표상으로 내게 제시되었다. 그 때 이후로 그것이 동일한 표상으로 내게 제시되었다. 주님께서는 이 두 기관이 비록 별개의 존재이지만 포도나무 줄기에 다 같이 중심을 두고 있는 두 가지처럼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내게 보여 주셨다. 그것들은 하나로 합쳐져서는 안 되고 별개의 것으로 보존되어야 한다. 그러나 각각 동일한 근원에서 그 영양분을 흡수해야 한다 ― Lt 64, 1896. PM 154.3

    패시픽 출판사는 하나님 안에서 독립적으로 서야 함 ― 하나님께서는 패시픽프레스 출판사가 자유롭고 확실하게, 그리고 다른 어떤 세력에 의하여 방해받지 않고 서 있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관 모두가 홀로 버려 두면 인간 대리자들이 처하게 될 냉냉한 분위기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신다. 그는 살아서 호흡하는 경향으로 기울어져 거룩하고 순결하고 생명을 주는 하늘의 분위기 안에서 살고 호흡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과 계획과 결심이 하늘로 향한 우리의 운동을 차단시키고 방해할 것이다 ― Lt 35a, 1895.PM 155.1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대에게 이미 제시한 바를 내게 제시하셨는데 그것은, 패시픽 프레스 출판사가 그 자체의 개성을 지니고 서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기구로서 하나님 안에서 그 자체의 사업을 하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인간 기구는 영적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며 하나님께로부터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이루어지되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빛을 따르지 않는 계획과 방법을 제안하는 어떤 세속적인 권세에도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경계하라. 경계하라. 그리고 그대의 신앙의 자유를 어떤 직책이나 어떤 사람이나 사람들로 된 위원회나 의회에 팔아버리지 말라 ― Sp-TPW, 25. PM 155.2

    패시픽 프레스 지사들이 존재하도록 허용됨 ― 주님께서는 이 사업의 가지들이 다른 장소에서 설립되어 패시픽 프레스*의 감독 아래 수행되리라는 것과, 만일 이것이 성공으로 판명되면 질투와 악한 추측과 탐욕이 생길 것을 내게 보여 주셨다. 일의 질서를 바꾸고 배틀크릭에 있는 다른 사업들 사이에서 사업을 합치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들은 일의 질서를 바꾸기 위하여 대단히 열망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와 같은 통합을 금지하신다. 각 가지는 살아서 그 자체의 일을 하도록 허용되어야 한다. PM 155.3

    실수들이 각 기관에서 생길 것이다. 그러나 관리자들이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할 교훈을 배우고 꾸준히 전진하면 이런 실수들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사업을 주관하실 것이다. 우리 기관에 있는 교역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행동 법칙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그에게 임할 것이다. 그는 그의 안내자요 권고자로서의 하나님의 진리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없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한 번이라도 호흡을 하게 된다면 그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순결한 말씀을 안내서로 삼지 않게 될 것이다. 진리는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있어서 양심과 이해력을 지배해야 한다. 성령께서 사상과 말과 행동을 주관하셔야 한다. 모든 세속적 행동과 영적 행동에 있어서 그것이 지도해야 한다 ― Lt 81, 1896(SpTWWPP, 50, 51).PM 155.4

    패시픽 프레스와 외국의 출판물 ― 나는 우리의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출판사업을 창립하기 위하여 칼리지뷰*에서 애써 온 노력을 인정하는 바이다. 나는 이 사업에 격려와 힘이 되기 위한 계획들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PM 156.1

    그 사업의 전체적인 책임이 우리의 외국 형제들에게 맡겨져서는 안 된다. 지역 전체에 흩어져 있는 우리 형제들이 칼리지뷰 가까이에 있는 합회들에게 짐을 너무 무겁게 지우지 말 것이다. 이 합회들에 속한 교인들은 솔선해서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그들을 도와주는 데 참여해야 한다. 진리는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PM 156.2

    독일과 덴마크와 스웨덴의 우리의 형제들이 출판 사업과 조화되게 행동하지 못할 적절한 이유는 없다. 진리를 믿는 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이며 하나님의 훈육 아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고 피차간에 친절해야 한다. 그들은 한 하나님과 한 구주를 모시고 있으며, 한 영, 곧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의 대열에 연합을 이루게 되어야 한다 ― 9T, 189. PM 156.3

    개성과 개인의 책임 ― 나는 이 두 기관에 관하여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남편과 나는 그 기관들을 세우고 그것들을 발전시키는 일을 지도해야 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에 대하여 특별한 지시를 하셨다. 이 원칙을 나는 진리를 믿는 자로 간주되어 온 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숨겨 두지 않았다. PM 156.4

    그 사업이 그 시초에는 작은, 매우 작은 개울로 내게 제시되었다. 그 표상은 “그 문지방 밑에서 … 동으로 …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는 물로써 선지자 에스겔에게 주어졌다. 에스겔 47장을 읽어보라. 8절을 주목해 보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이 사업은 동으로 북으로, 바다의 섬들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지역으로 뻗어가는 것으로 내게 제시되었다. 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인간 기구들에 의하여 관리되어야 할 지대하고 활기찬 일이 생기게 될 것이다. 그 사업은 어떤 한 곳에, 심지어 배틀크릭에도 집중되어서는 안 될 것이었다. 인간의 지혜는 인물과 영향력을 이미 얻어 놓은 곳에 사업을 증진시키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면에서 실수를 저질러 왔다. 개성과 개인의 책임은 이런 모양으로 억제되고 약화된다. 사업은 주님의 것이며 힘과 능력은 모두 어떤 한 장소에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 ― Lt 71, 1894(SpTPW, 22).PM 157.1

    출판사들은 패권을 잡기 위한 싸움을 피해야 함 ― 책을 만드는 일에 패권을 잡기 위한 다툼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에게 “조심하라”고 말씀하신다. 감화의 누룩은 강력한 것이다. 선이거나 악이거나간에 그것은 모든 것을 그 자체에게로 모은다. 만일 이기심과 탐심과 냉혹의 누룩이 들어오도록 허용되면 그것은 육체의 모든 특성을 타락시키는 힘에 굴복시킬 것이다. 거기에는 자비의 동정심도 없고, 친절한 고려도 없고, 그처럼 신속하게 악의 거인들을 성장시키는 불쾌한 품성의 기질들을 대항하는 싸움도 없을 것이다. 이 쓴 뿌리가 영혼에게서 추방되지 않으면 그것은 끊임없이 돋아나게 될 것이며, 그것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더럽혀질 것이다 ― Ms 131, 1899. PM 157.2

    리뷰 앤드 헤랄드 패시픽 프레스가 경쟁의 정신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내게 제시되었다. 하나님께서 개혁을 하도록 그들에게 주신 권고와 경고는 유의되지 않고 있다. 책망이 주어질 때 성가심이 느껴지고 달갑지 않는 감정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기심과 탐심과 불공평한 처사에서 이 기관들이 정결해지기 위하여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는 사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PM 157.3

    하나님께서 책망으로 그대에게 주신 모든 빛, 모든 증거는 어떤 사람들에 의하여 설득되어 물리쳐졌고, 이해되지 못한 어떤 것으로 되어 버렸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출판물들을 내보내는 출판사들이 빛의 산 통로가 되도록 의도하신다. 왜 그대는 모든 분야의 사업을 올바른 원칙 위에 세우고자 노력하지 않는가? ― Lt 150, 1899(7T, 173, 174 참조). PM 158.1

    협력이 하나님의 계획임 ― 우리 사업의 모든 분야, 하나님 사업과 관련된 모든 기관은 이해성 있고 관대한 면에서 지도되어야 한다. 사업의 모든 분야는, 그 자체의 독특한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모든 분야를 보호하고, 강하게 하고, 굳게 세우고자 노력해야 한다. 다양한 재능과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사업의 여러 분야들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채용되어 있다. 이것이 언제나 주님의 계획이었었다. 각 일꾼들은 그 자신의 분야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그가 지체로 되어 있는 몸 전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이 각자의 특권이다. PM 158.2

    통합이 아닌, 경쟁과 비평도 아닌 협력이 하나님의 기관에 대한 그분의 계획이다 ― 7T, 174. PM 158.3

    합병이 아닌 협력 ― 배틀크릭 출판사와 패시픽 프레스는 피차 자매 기관으로 여겨야 한다. 통합에 의해서가 아니고 협력에 의하여 그것들은 서로 건전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기관들은 하나로 합병되어서는 안 된다. 배틀크릭에 있는 관리자들은 패시픽 출판사에 대하여 심지어 비그리스도인적, 비형제적 감정, 질투와 시기까지 품었다. 그들은 그 기관을 얕잡아 보고 그것을 그들의 지배 아래 두기 위하여 열광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여러 해 동안 받은 빛은 이 기관들이 별개로 서 있어야 하고 그 자체의 개성을 각기 보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가까운 관계는 다 같이 손해를 보게 할 것이다…. PM 158.4

    나는 패시픽 프레스의 관리자들이 마땅히 신중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숙고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고 제안들을 받아들인 것을 염려한다. 서면으로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사본이 각 기관의 관리자들에게 주어지지 않는 한 어떤 제안도, 그것이 어디에서 온 문제이든간에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그런 다음 지도적인 사람들 몇이 그 문제를 주님 앞에 함께 제시하도록 하라. 그분 앞에 서면의 기록을 펼쳐 놓고, 열렬한 기도로써 제안된 계획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두 기관의 유익을 위하는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분명한 분별력과 예민한 판단력을 달라고 간구하라 ― Lt 31, 1895(SpTPW, 9, 10).PM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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