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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보내는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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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자를 위하여 따로 떼 놓아야 하는 감사 연보

    모든 교회에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재정이 확보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교인들은 가장 편리한 대로 일주일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 번, 하나님께 감사의 헌금을 바쳐야 한다. 이 헌금은 건강과 음식과 안락한 의복등의 선물을 받은데 대한 우리의 감사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를 축복하심에 따라 우리는 가난한 자들과 고통 중에 있는 자들과 낙심 상태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저축을 해야 할 것이다. 나는 특별히 이 점에 대하여 우리 형제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한다. 가난한 사람들을 기억하라. 그대의 쾌락 중 어떤 것들이나, 심지어 편의까지도 없이 지내고 가장 빈약한 음식과 의복만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도와 주라. 그들을 위하여 그렇게 함으로 그대는 예수님의 성도들을 통하여 그분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은 자기 자신을 고통 중에 있는 인간과 동일시 하신다. 그대의 가상적 욕구가 다 채워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그대의 감정에 의존하여 그대가 바치고 싶을 때는 바치고 바치기 싫을 때는 바치지 않는 그런 상태가 되지 말라. 그대가 하나님의 날에 하늘의 기록에서 보기를 원하는 대로 한 주일에 10센트, 20센트, 혹은 50센트이거나 간에 규칙적으로 바치라. ― 교회증언 5권, 154, 155. CCh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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