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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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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과 학문은 성령에 의해 활력이 북돋워져야 함

    개인의 재능들이 최대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의 완전한 통제 하에 들어갈 때이다. 종교의 계율과 원칙은 지식을 습득하는 데 있어서 첫 번째 단계이며, 참된 교육의 바로 그 기초에 놓여 있다. 지식과 학문은 가장 고상한 목적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에 의해 활력이 복돋워져야 한다. 1MCP 16.2

    그리스도들만이 지식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 과학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종교적 관점에서 고찰해야 한다. 그럴 때 모든 사람들은 과학의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고상하게 된 마음은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분의 피조물들 가운데서 엿보이는 하나님의 속성들은 우리가 창조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이해될 수 있다. 1MCP 16.3

    교사들은 진리의 이론에 대해서 정통하게 될 뿐 아니라 청년들을 진리의 샘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이 어린양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성결의 길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식은 참된 경건과 연합될 때에만 선을 위한 능력이 된다. 자아를 비운 영혼은 고상할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심령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롭게 만들 것이다.-MS 44, 1894. 1MCP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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