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한 것을 과도하게 하는 일의 위험성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 그 자체는 아무런 죄가 아니다. 노아 당시에 결혼하는 것이 적법했으며, 적법한 것이 올바르게 취급되고 죄악적인 부절제로 나아가지 않는 다면 오늘날도 결혼하는 것이 적법하다.…1MCP 221.4

노아의 때에, 결혼을 하나님 앞에 죄되게 만든 것은 바르게 사용되면 그 자체로는 적법한 것을, 무절제하고 지나치게 사랑한 것이었다. 결혼에 대한 생각과 결혼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1MCP 221.5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이 세상에 두셨으며,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그들의 특권이다. 그러나 오로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이런 일들을 행할 때에만 안전하다. 우리는 영원한 세계와 관련지어서 이 세상에 살아야 한다.-RH, 1888.9.25. 1MCP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