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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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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 사이의 사랑은 표상임

    아무리 목자가 자기의 양을 사랑한다 할지라도 실상은 자기 자녀들을 더욱 사랑한다. 예수는 우리의 목자일뿐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시다.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요 10: 14, 15)라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신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자를 “내 짝 된 자”(슥 13: 7)라고 하나님께서는 선언하셨다. 즉 그리스도와 영원하신 하나님 사이의 친교가 그리스도와 세상에 있는 그의 자녀 사이의 친교를 묘사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시대의 소망, 483 (1898). 1MCP 250.2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독생자를 사랑하시듯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사랑하신다.-MS 67, 1894. 1MCP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