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과 그 열매

이기심은 부패성의 정수(精髓)이며, 인간이 그 세력에 굴복해 왔기 때문에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정반대 것이 오늘날 세상에서 보여지고 있다. 국가들, 가족들 그리고 개인들은 자아를 중심으로 만들려는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그의 동료 인간들을 다스리기를 갈망한다. 자아 중심적인 사람은 하나님과 그의 동료 인간들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킨 채 제어되지 않은 그의 경향들을 좇는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유익이, 그의 최상권에 그들이 굴복하는 데 달려있는 것처럼 행동한다.-RH, 1908.6.25.(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24). 1MCP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