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스러운 쉼을 누리는 마음

우리는 자녀들을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할 지혜를 얻기 위하여 하나님께 겸손하고도 열렬하게 기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마음의 건강은 신체의 건강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인 부모들로서, 우리는 생애의 법칙들에 관하여 자녀들을 훈육시킬 의무가 있다.2MCP 384.1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들은 힘과 희망을 얻을 것이며, 기분을 전환시키고 심령을 만족시킬 것을 쉼없이 갈망함으로써 겪는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은 값진 진주를 발견하였기에, 마음에 평화스러운 쉼을 누리게 된다. 그들의 기쁨은 순결하고 하늘에 속한 것이다. 그들은 어떤 고통스런 회상도, 어떤 후회도 없다. 이런 기쁨은 신체를 연약하게 만들거나 마음을 극도로 피로하게 만들지 않을 뿐 아니라 둘 모두에게 건강과 원기를 준다.…2MCP 384.2

하늘의 거민들은 완전한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그들의 기쁨이요 최고의 즐거움이기 때문이다.-Und MS 93. 2MCP 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