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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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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은 불화의 감정을 지워 버림

    죽음으로 눈이 감기게 되고, 손이 잠잠한 가슴 위에 접혀질 때, 불화의 감정은 얼마나 신속하게 바뀌어질 것인가! 앙심도 없고, 빈정댐도 없다. 경멸과 실수도 용서되고, 잊혀진 바 된다. 죽은 자들에 관하여 얼마나 좋은 말을 많이 하가 되는가! 그들의 생애에 있었던 얼마나 많은 훌륭한 것들을 기억하게 되는가! 그들의 생애에 있었던 얼마나 많은 훌륭한 것들을 기억하게 되는가! 찬양과 칭찬이 이제는 거리낌없이 표현된다. 그러나 그것들은 듣지 못하는 귀에, 느끼지 못하는 마음에 떨어진다. …죽은 자 곁에서 두려움에 짓눌려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서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제는 영원히 조용해진 가슴에 슬픔을 안겨 준 말과 행동을 부끄러움과 슬픔으로 회상하게 되는가!2MCP 503.2

    우리가 생애 속ㅇ 들여올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과 사랑과 친절을 지금 가져오도록 하자. 피차간에 교제할 때 사려 깊고, 감사하고, 인내하고, 오래 참도록 하자. 죽어가는 자들과 죽은 자들을 둘러서서 표현하는 생각과 감정을 살아 생전에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과 날마다 교제 속에서 실행하도록 하자.-교회증언 5권, 490 (1889). 2MCP 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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