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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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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한 상태에서는 결코 훈육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에게 부드러운 관심을 갖고 계신다. 그분은 그들이 매일 승리를 얻기 원하신다. 우리 모두는 자녀들이 승리자가 되도록 조력하자. 식구가 그들을 노엽게 만들지 않도록 하라. 그대의 자녀들이 분노를 일으킬 성격의 행동과 말을 하지 말라. 그렇지만 그들이 잘못할 때에는 신실하게 훈육을 받고 교정을 받게 하되, 결코 분노한 상태에서는 하지 말라.-MS 47, 1908.2MCP 518.5

    어떤 부모는 자녀들 앞에서 참지 못하여 분노를 나타내면서도, 왜 그 아이를 통제하기가 그토록 어려운지 의아해한다. 하지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어린이들은 모방하는 데 빠르며, 분노를 터뜨리는 부모가 가르친 교훈들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2MCP 519.1

    그대는 회초리로 자녀를 체벌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가끔 그런 일이 필요하다. 그러나 결코, 결코 분노한 상태에서는 그를 때리지 말라. 그와 같이 고정하는 것은 하나의 잘못을 고치려다 두 개의 잘못을 만드는 격이다. 그대 자신과 대화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일을 마칠 때까지 벌 주는 일을 미루라. 나의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에 순복시켰는가? 나는 그분이 나를 통제하실 수 있는 곳에 서 있는가? 라고 자문해 보라. 그대가 그토록 다루기 힘든 성향을 자녀에게 물려 준 데 대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 제멋대로 행하는 그녀를 그대 뿐 아니라 하늘 아버지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만들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 제혜를 달라고 그분께 구하라.-RH, 1902.7.8. 2MCP 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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