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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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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책에서 놓여남

    중풍병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심령과 육체가 모두 치료된 것을 깨달았다. 그는 육체의 건강을 누리기 전에 심령의 건강이 필요했다. 육체의 질병을 고침받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에 해방을 주고, 심령을 죄에서 정결케 하셔야 한다. 이 교훈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오늘 날 육체적 질병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 무수한 사람들이 이 중풍병자와 같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기별을 듣기를 갈망하고 있다. 불안하고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수반한 죄의 짐이 그들의 질병의 기초가 된다. 그들은 심령을 고쳐 주시는 분 앞에 나오기 전에는 결코 안식을 얻지 못한다. 오직 그분께서 주실 수 있는 평화만이 심령에 활력을 주고 육체에 건강을 줄 것이다.-치료봉사, 77 (1905). 2MCP 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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