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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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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적인 의심쟁이는 자아에 중심을 둠

    만성적 의심쟁이가 되어 눈과 사고를 자아에 집중시키는 것은 큰 불행이다. 그대가 자아를 바라보고 자아가 사고와 대화의 주제가 되는 동시에 그대가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아지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자아는 그대의 구주가 아니다. 그대는 그대 안에 속죄하는 특성들을 갖고 있지 않다. “나”는 그대의 믿음이 승선하기에는 새는 구멍이 대단히 많이 배이다. 그대가 자아를 신뢰하는 것이 확실할수록 그것이 침몰할 것도 확실하다. 2MCP 673.2

    구명선, 구명선으로 옮겨 타라! 이것이 그대의 유일한 안전책이다. 예수님은 구명선의 선장이시며, 그분은 결코 한 승객도 잃은 적이 없으시다. 2MCP 673.3

    낙담한 의심쟁이들이여, 그대들은 어떻게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불타오르리라고 기대할 수 있는가? 그대들이 자신의 불완전한 품성들을 명상하고 키우면서 어떻게 그분의 기쁨이 그대들 속에 머무르고 그대들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대할 수 있는가?-Lt 11, 1897. 2MCP 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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