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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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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담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핑계도 있을 수 없음

    “그[아버지]가 우리를 흑암의 세력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 13). 이것이 사실일진대, 우리 주위로 어둠을 외투처럼 끌어오듯이 실망과 불신과 의심의 말을 한다면 우리는 어떤 핑계를 댈 수 있겠는가? 어두운 의심의 그림자를 다시 물리치고 모든 의심과 낙담의 창시자인 사단이 그것을 걸머지도록 그것을 걷어버리자. 그는 사악한 그림자를 우리의 길에 던져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믿음으로 검은 의심과 불신의 구름을 꿰뚫고 나와 그 너머에 있는 그리스도의 팔을 붙들어야 한다.-MS 102, 1901.2MCP 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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