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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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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가르침 가운데서는 발견되지 않음

    나는 특별히 현대 강신술에 해당되는 것으로 다음의 성경절을 주목하게 되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 2: 8)…2MCP 723.2

    “헛된 속임수”가 가련한 영혼들의 마음을 채우게 된다. 그들은 그들 자신 안에 큰 일을 성취시킬 만한 능력이 있으므로 더 큰 능력의 필요를 깨닫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의 원칙과 믿음은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다. 2MCP 723.3

    예수님은 이런 철학을 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셨다. 그런 종류의 것은 그분의 가르침에서 전혀 발견될 수 없다. 그분은 가련한 영혼들의 마음이 자기 자신을, 또한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힘을 주목하도록 지도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들의 마음을, 그들이ㅡ 힘과 지혜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 곧 우주의 창조주께서로 언제나 이끌고 계셨다. 골로새서 2장 18절에 특별한 경고가 주어져 있다.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교회증언 1권, 297 (1862). 2MCP 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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