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하나님의 현저한 불쾌하심을 초래한 것은 고대 이스라엘 가운데 있던 바로 이런 죄, 곧 음행의 편만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흉악한 죄에 뒤이어 그분의 심판이 뒤따랐다. 수천 명이 쓰러졌고, 그들의 오염된 몸들은 광야에 그대로 버려졌다.… TSB 102.3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으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1, 12).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세상의 어떤 다른 사람들보다도 심령과 대화에 거룩한 경건의 본보기들이 되어야 한다.-교회증언 2권, 450, 451. TSB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