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홍수 이전 시대 사람들과, 평야 지대의 도시들의 (거민들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행동 노선은 경박함과 천박함을 넘어 타락시키는 죄로 변질되었다. 그 죄들은 그 오염시키는 감화의 저주를 세상에서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의 분노를 초래하여 가장 두려운 파멸을 당하게 만들었는데 이는 자아는 그들의 신이었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 대한 지식은 타락한 정욕의 이기적인 방종을 통하여 거의 말살되었다.-서신 84, 1888. TSB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