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사적인 모임을 가졌는데, 거기서 M 목사와 N 부부가 겸비한 고백을 했다.… TSB 155.1
주께서는 살아 계신다. 나는 힘겨운 싸움을 싸워 왔고, 다소의 귀중한 승리들을 거두었다. M 목사는 옷이 입혀졌고(귀신들렸던 사람처럼 -역자 주), 바른 정신을 되찾았고, 자애롭고, 하나님 앞에 깨어졌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겸비했다. 나는 사랑 가운데, 인내로써 기탄 없는 증언을 계속 전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을 보지 못한다.-서신 27, 1888(1888년 5월 29일에 쓰여짐). TSB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