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이다. 우리는 이 이름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있는가? “우리는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름이다. 그 이름은 교회들의 시금석이 되는 진리를 가리키고 있다”. — 서신 110, 1902. 2SM 384.1
우리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이며 우리는 이 이름에 대하여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진리와 의를 위하여 확고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온갖 위험에서 구원을 받아야 하며 위험한 함정에 빠져 타락해서는 안 된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항상 바라 보아야 한다. — 서신 106, 1903. 2SM 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