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에 대한 이 공상적인 [심령주의적 및 범신론적] 견해의 결과들을 배도, 심령술, 그리고 자유 연애주의 가운데서 보았다. 이런 가르침들의 자유 연애 주의 경향은 너무도 잘 은폐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그 진정한 성격을 명확하게 보기가 어려웠다. 주께서 나에게 그것을 보여 주실 때까지 나는 그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 몰랐지만, 나는 그것을 거룩지 못한 영적 사랑으로 부르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교회증언 8권, 292 (1904). 1MCP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