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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항상 남아 있음 1MCP 326

저 부정직한 사람이 그의 세속적인 정략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얻었는가? 성공의 대가로 그는 얼마나 큰 값을 치러야 했는가? 그는 고귀한 남성다움을 희생했으며,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로 들어섰다. 그는 개심할지 모른다. 그는 동료들에게 저지른 그의 공의롭지 못한 일의 사악성을 볼 수도 있다. 가능한 한 되갚으려고 노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손상된 양심의 상처는 항상 남아 있을 것이다.-ST, 1884.2.7.(3BC, 1158). 1MCP 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