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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는 숨길 수 없음 2MCP 512

우리들이 당하는 모든 교통과 슬픔을 예수께서 잘 알고 계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통을 주님께서는 당하셨다. 우리 친구들 중에 인간적인 비애와 육체적인 고통을 주님께서도 당하셨다. 우리 친구들 중에 인간적인 비애와 육체적인 고통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들은 병을 앓아보지 않았으므로 병을 앓고 있는 자들의 기분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연약함을 체휼하신다.-MS 19, 1892.(가려 뽑은 기별 2권, 237). 2MCP 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