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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고통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심 2MCP 512

안식일에 고통하는 자들을 구하기를 게을리 하는 자는 죄가 없지 않다.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므로 자비로운 행위는 안식일의 의도와 완전히 조화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안식일이나 다른 어떤 날에 경감시켜 줄 수 있는 고통으로 한 시간이라도 더 고통당기를 바라지 않으신다.-시대의 소망, 207 (1898). 2MCP 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