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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윤리감에서 나온 분노 2MCP 516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정당한 분노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수치를 받으시고 그분의 사업이 누명을 쓰는 것을 볼 때에 또는 무죄한 자가 억압당하는 것을 볼 때에는 의분이 심령을 격동시킨다. 민감한 윤리감에서 나온 이런 분노는 죄가 아니다.-시대의 소망, 310 (1898). 2MCP 5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