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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동정을 얻으려고 애씀 2MCP 574

대화가 하찮은 성격의 것일 때 그리고 불만을 느껴 인간적 동정과 인정을 얻으려고 애쓰는 기미가 보일 때, 그것은 사랑에 병든 감상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젊은이들이나 백수가 된 사람도 안전하지 않다. 하나님의 진리가 마음속에서 살아 있는 원칙이 될 때, 그것은 살아 있는 샘 같을 것이다. 그것을 억누르려고 시도할지라도 그것은 다른 곳으로 터져 나올 것이다. 그것은 샘이기 때문에 솟아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다. 마음속에 있는 진리는 생명의 샘이다. 그것은 피곤한 자에게 생기를 주고 비열한 생각과 말을 제어한다.-교회증언 5권, 600, 601 (1889). 2MCP 5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