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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말은 결코 한 마디도 하지 말라 2MCP 575

모든 사람이 시련과 슬픔과 유혹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들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말고 기도로써 하나님께 가져가야 한다. 우리는 의심의 말을 결코 한 마디도 하지 않도록 습관화할 수도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생애를 밝게 해주기 위하여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우리의 희망과 거룩한 기쁨에 대한 말은 그들을 더욱 강하게 해줄 것이다.-정로의 계단, 119, 120 (1892). 2MCP 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