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말씀은 백성들에게 필요한 그런 성격의 말씀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으며, 만일 그들이 들으려고 한다면 그들에게 유익을 끼칠 것이다. 나는 우리와 연합한 교인들 중에 잘못을 범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들은 주님의 원수들의 말을 듣고 그분의 자녀들을 거스려 행동하도록 그들의 마음이 영향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 불평과 불만과 비난이 발해질 때, 그들은 불평을 발하는 이들을 향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에 관해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연구해야 한다. 그 문제를 그와 그대 단둘이서 이야기하고, 만일 그가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두세 명의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가라. 그들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그것을 말하라. TM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