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휴양은 청소년뿐 아니라 어린이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된다. 아이들은 나면서부터 열성이 있고 감수성이 예민하여 제안에 신속하게 반응한다. 초목을 심는 계획을 할 때에, 교사는 학교의 뜰과 교실을 아름답게 하는 일에 관심을 일깨우도록 하라. 그렇게 하면, 이중의 이익이 생길 것이다. 즉, 학생들은 그들이 아름답게 하려는 것을 상하게 하거나 보기 싫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세련된 취미, 질서에 대한 사랑 그리고 관리의 습관이 장려될 것이다. 그리고 개발된 교제와 협동의 정신은 일평생 동안 학생들에게 복이 될 것이다.-교육, 212, 213 (1903). 1MCP 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