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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지 화잇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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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 건축하라”

    형제들은 교단 본부에 훌륭한 양성소를 세우려면 1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화잇 여사는 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한 호소문에서 이렇게 말하였다.”워싱턴에 있는 그의 일꾼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일어나 건축하라’이다. 그리고, 모든 합회의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건축자들의 손을 강하게 해주라’고 말씀하신다. 워싱턴의 사업은 아무 장애나 지체함 없이 곧바로 진척되어야 한다. 재원이 부족하여 중단되지 않도록 하라.”*LS 398.1

    전세계의 형제와 자매들이, 이 나라의 수도에 훌륭한 양성소를 설립하기 위해 자금을 보내 달라는 호소에 후하게 응답하였다. 너무나 후하게 드려, 실제 1905년 대총회의 대표자들이 타코마 파크에 구입한 아름다운 숲 속에 모여 자금난을 해소하도록 각 합회들이 모금한 자금을 내놓았을 때, 그 금액은 그들이 요청한 것보다 훨씬 많았고 선교 자금으로 충당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넘쳤다. LS 398.2

    화잇 여사는 자금이 해결된 1905년 대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언명하였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분께서 성령을 통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그분의 사업을 이곳 워싱턴에 세울 수 있도록 이토록 풍성하게 바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께서 설계하신 각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는데 쏟은 노력을 인정하실 것이다.”* LS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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