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시기가 지체되고 있는 동안에 활동함
하나님의 심판이 세상에 임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성령의 감화 아래 우리에게 맡겨진 경고의 기별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이 기별을 신속하게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은 미구에 중대한 결정을 하도록 강요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올바른 편에 지혜롭게 서기 위하여 진리를 이해할 기회를 얻고 있는지 깨달아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주께서는 은혜의 시기가 지체되고 있는 동안에 당신의 백성들이 열렬하고 지혜롭게 활동하도록 요구하신다.9T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