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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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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에 대한 결정적 접촉

    생명의 시여자께서 무덤의 족쇄를 깨뜨리시러 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포로들을 끌어내어 선언하실 것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거기에 살아난 큰 무리가 서 있다. 마지막 생각은 죽음과 그 고통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이 가진 마지막 생각은 죽음과 파멸에 관한 것이었으나 지금 그들은 선언하였다.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무덤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죽음의 고통은 그들이 마지막으로 느낀 것이었다.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마지막에 그들이 자백했던 것은 죽음의 고통이었다. 그들이 깨어났을 때, 고통은 모두 가버렸다. … Hvn 42.1

    이곳에 그들이 서 있고, 영생의 최후의 접촉이 그들 위에 놓여 있으며 곧 그들은 공중으로 주님을 만나러 올라갈 것이다. 돌쩌기에 걸려있는 하나님의 도성의 문들이 뒤로 열리며 진리를 고수했던 나라들이 그 안으로 들어간다. 양 옆에 천사들의 기둥이 있고 하나님의 석방된 자들은 케루빔과 세라빔을 통과하여 걸어 들어간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환영하시며 그들에게 축복하신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찌라.” 즐거움이 무엇인가? 그분께서는 그 영혼의 노고를 보시고 만족해하신다. Hvn 42.2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가. 밤 시간에 남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청하는 한 사람이 있다. 죽어가는 침대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그의 무력한 영혼을 예수님께 의탁했다. 여기에 한 불쌍한 술주정뱅이가 있다. 우리는 구원하실 능력이 있는 그분 앞에 그의 눈을 고정시키려고 노력하며 그에게 그리스도께서 승리를 주실 수 있다고 말한다. 불멸의 영광의 면류관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으며 구원받은 자들은 빛나는 면류관을 그리스도의 말 앞에 내던진다.(Ms 18, 1894)Hvn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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