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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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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이 없고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교통함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 21:22). 하나님 백성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으로 더불어 자유롭게 교통하는 특권을 얻는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고전 13:12)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마치 거울 속에 비췬 것처럼 천연계 가운데서, 또한 그분께서 인류를 취급하시는 일을 통하여 바라본다. 그러나 그 때에는 사이를 가로막아 놓았던 희미한 휘장 없이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게 될 것이다. … 우리는 그분 앞에 서서 그분의 얼굴의 영광을 직접 바라볼 것이다.(쟁투 676, 677) Hvn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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