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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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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대하여 책임이 있음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진리를 바울에게 계시하셨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가 흑암중에 있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할 빚진 자가 되게 하셨다. 그러나 많은 자들이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책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들은 주님의 달란트를 취급하고 있다. 그들은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했더라면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천사들과 동역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들의 노력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은 그들을 기쁘게 하고 그들의 면류관의 별들을 빛나게 할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 것에 무관심하다. 사단은 이 세상의 매력적인 것들을 통하여 그들을 사슬에 얽어매어 그들의 도덕적 능력을 마비시키려고 노력해 왔는데, 너무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CS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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