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예배음악은 즐거우나 엄숙해야 함 - 거룩한 예배의 일부에 찬양을 넣는 사람들은 장례식 분위기가 나는 곡이 아닌 즐거우나 엄숙한, 상황에 맞는 찬양 음악을 선택해야 한다. 음성은 조정되고 부드러워지고 차분해져야 한다.-ST, 1882, 6, 22. PaM 178.2
혼란한 소음을 발생시키는 악기를 사용하는 것은 감각에 충격을 주고 예배를 왜곡시킬 수 있음 - 성령께서는 결코 잡음의 광태와 같은 그러한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신다. 이것은 이 때를 위한 순결하고 성실하고 고상하고 고결하며 성화시키는 진리를 무력하게 하기 위해 교묘한 방법을 은폐시키려는 사단의 발명품이다. 지난 정월에 나에게 보여진바 우리 장막 집회에 있을 사업을 하기 위하여 그와 같이 악기들을 사용함으로 난잡한 음악으로써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보다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이 때를 위한 진리는 영혼들을 회개시키는 사업에 있어서 이런 종류의 일들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잡음의 광태는 감각들에 충격을 주고 만약 올바로 행하였다면 축복이 되었을 것을 악용하게 된다. 사단을 대리하는 권세들은 북새통을 일으키기 위하여 고막을 찢을 듯한 괴상한 소리와 온갖 잡음들로 혼합되며 이것을 가리켜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다.-2SM 36. PaM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