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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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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자를 기억함

    우리가 일하는 시대는 결핍의 시대이므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모든 사치가 없어져야 한다. 우리 주위에 핍절과 고통이 널려 있다. 가족들은 음식이 모자란다. 어린것들은 먹을 것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가난한 자들의 집은 적당한 가구와 잠자리가 없다. 많은 이들이 문명의 이기는 거의 하나도 없는 굴과 같은 곳에서 산다.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상달된다. 하나님은 보신다. 하나님은 들으신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자신을 영화롭게 한다. 그들의 동료 인간들이 가난하고 굶주리고, 음식이 없어 고통당하는 동안 그들은 식탁을 위하여 돈을 물쓰듯 하며 필요한 것에 훨씬 지나도록 먹는다. 하나님의 돈을 이기적으로 쓴 것에 관하여 곧 사람들은 어떤 보고를 하나님께 드릴 것인가!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마련하신 것을 무시하는 자들은 동료들을 노략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노략함으로 하나님을 노략하였으며, 그분의 소유를 착복한 것이다. 6T 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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