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가려뽑은 기별 3

 - Contents
  • Results
  • Related
  • Featured
No results found for: "".
  • Weighted Relevancy
  • Content Sequence
  • Relevancy
  • Earliest First
  • Latest First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

    1854년에 계시된 중요한 원리들

    나는 그 때 안식일 준수자들 사이에 청결함의 부족을 보았다…. 나는 하나님께서 한 특별한 백성을 당신께 정결하게 하고 계심을 보았다. 그분은 당신이 기뻐하실 수 있는 정결하고 거룩한 백성을 가지실 것이다. 나는 장막이 정결하게 되어야만 할 것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지나치실 것이며 이스라엘의 부정을 보시고 그들의 군대와 함께 전쟁에 나아가지 않으실 것을 보았다. 그분은 불쾌히 여기시며 그들에게서 돌아서실 것이고 우리의 원수는 우리에 대하여 승리를 거둘 것이며 우리는 부끄러움과 치욕 가운데 연약하게 남겨질 것이다. 3SM 273.2

    나는 하나님께서 단정하지 못하고 정결하지 않은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지 않으실 것을 보았다. 그분의 불쾌히 여기심이 그런 자들 위에 있었다. 우리의 혼, 몸, 영은 예수에 의해 흠없이 그분의 아버지께 드려져야 하며 우리가 신체적으로 깨끗하고 정결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흠없이 드려질 수가 없다. 3SM 273.3

    나는 성도들의 집이 오물과 불결함과 모든 부정한 것이 없이 단정하고 말쑥하게 유지되어야 함을 보았다. 나는 하나님의 집이 자녀들에 대한 부모들의 부주의함과 그곳의 단정치 못함과 불결함에 의해 더럽혀졌음을 보았다. 나는 이러한 것들이 공개적으로 책망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만약 진리를 고백하는 어떤 이들 중에 이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변화가 없을 때에는 그들은 장막에서 추방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았다….3SM 274.1

    식욕과 적절한 음식 — 그 후에 나는 식욕이 거절되어야 함, 즉 기름진 음식이 준비되지 말아야 함과 식욕에 쓰여진 것은 하나님의 금고에 드려져야만 한다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그곳에서 증언할 것이며 자아를 부인한 그들은 하늘에 상급을 쌓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정결하게 하고 계심을 보았다. 3SM 274.2

    자만과 우상은 제쳐져야 한다. 나는 기름진 음식이 몸의 건강을 상하게 하고 있으며 조직을 파괴하고 있고 마음을 망치고 있음을 보았다. 그것은 재물의 큰 낭비였다. 3SM 274.3

    나는 남은 무리 중의 많은 사람들이 병든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식욕을 방종하여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었다. 만약 우리가 좋은 건강을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건강을 특별히 돌보아야 하며, 건강에 해로운 식욕을 거부하여야 하며, 정제된 음식을 적게 먹고, 기름기*가 없는 섬유질 음식을 먹어야만 한다. 그러면 그대가 식사를 위하여 식탁에 앉을 때 마음속으로부터 음식 위에 하나님의 축복을 구할 수 있으며 올이 성기고 양분을 골고루 갖춘 음식으로부터 힘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흡족하사 그 음식에 은혜로운 축복을 내리실 것이요 그것은 받는 자에게 유익이 될 것이다. 3SM 274.4

    나는 우리가 솔로몬이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잠 30:8) 라고 기도했던 것처럼 기도해야 하며 기도하면서 그것을 행하여야 할 것임을 보았다. 평범하고 건강에 필수적이며 기름기가 없는 음식을 취하라. 그러한 음식이 우리에게 알맞는 것이다. 3SM 274.5

    그들의 배로 그들의 신을 삼는 안식일 준수자들이 얼마간 있다. 그들은 기름진 음식을 확보하는 데 그들의 돈을 허비한다. 나는 그러한 자들이 구원을 받는다 해도 그들의 식욕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먹지 않는 한 그 고통스러운 욕망이 무엇임을 알게 될 것임을 보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먹는 자는 소수에 불과하다.3SM 275.1

    기름으로 가득한 케이크와 파이의 껍질을 준비한 자들이 어떻게 그 위에 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할 수 있겠으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먹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먹고 마셔야만 한다. — 원고 3, 1854. 3SM 275.2

    Larger font
    Smaller font
    Copy
    Print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