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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뽑은 기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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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을 대처하고 교정함

    나는 V와 논쟁하지 않는다. 나의 일생의 사명이 세상 앞에 있다. 그것은 나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주님의 일이다. 나는 내 자신에게 공로를 돌리지 않는다. 이는 주님이 논쟁에서 나를 구출해 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3SM 349.3

    우리는 지금 우리 형제들이 어디로부터 돌아와야 할지를 알도록, V와 그의 아내로부터 흘러 나간 거짓을 대처하고 교정해야 한다. 나는 그가 그들에 대해 무엇을 고소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공중 앞에 한 여인을 대항하는 비난의 장광설을 늘어놓는 것은 성령의 역사의 결과가 아니며 오히려 원수의 영의 감동으로 이에 대해 우리는 아무런 여지도 내어 주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주장 때문에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는 것을 버려두어야 할 것인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만약 내가 그렇게 했다면 나는 불충성스러운 청지기가 되었을 것이다. 백성들 앞에 지금 진실된 진술을 제시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게 될 때 나의 사업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논쟁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거의 나의 전 생애를 통하여 백성들 앞에 놓여지고, 열매를 맺어 온 하나님의 사업이 거미줄처럼 쓸려 없어지는 것을 용납할 수가 없다. 누구에 의해서인가? 지금 사단이 밀까부르듯 하고 있는 유혹에 빠진 한 인간에 의해서이다. — 서신 65, 1897.3SM 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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